요리사는 많지만 스타셰프는 어디에? 진짜 스타셰프가 되기 위해선 어디서 공부하고 어디에서 공부해야 할까? 이 답은 이번 호주 요리 유학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찾아보자. 세계적인 수준의 수많은 셰프들을 배출한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르꼬르동블루, 실제 많은 학생들이 프랑스로 가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과 함께 프랑스 현지의 비싼 생활비가 큰 장애물이다.

이에 차선책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는 것이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영어로 공부할 수 있고 또 취업할 때 프랑스보다 영어로 통용되는 나라가 더 많기 때문에 취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마스터셰프코리아 시즌3 우승자인 최광호 셰프를 배출한 윌리엄블루 역시 호주 내에서는 르꼬르동블루 만큼이나 인정해 주는 요리 학교이다. 이처럼 요리학교의 강국인 호주에서 요리유학을 통해 스타셰프의 꿈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호주 요리 유학 온라인 박람회는 2015년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20일간 개최된다. 호주 대학 총장들이 설립한 45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호주전문 유학기관 IDP가 주최한 박람회인 만큼 이번 기회에 호주 요리 유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박람회 무료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역사적, 지리적으로 요리 공부에 제격이 호주
호주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싸고 질 좋은 해산물 재료를 구하기 쉬운 지리적인 이점이 있다. 또한 호주는 청정지역이 많아 신선한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구하기 쉬운 나라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도 아시아에서 건너온 이민자들과 유럽 등지에서 온 초창기 정착민들을 통해 다양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덕분에 음식문화 전파 역할을 했던 나라이기도 해서 요리 업계에서는 영향이 있는 나라이다. 그로 인해 국제적인 음식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요리유학을 하면서도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라이다.

호주 요리 유학을 생각할 때 꼭 고려해야 할 중요 포인트는?
호주에서 정착을 꿈꾸는지? 아니면 국내로 돌아와서 취업을 생각하는지? 그리고 학비예산이 충분한지? 또는 학업기간 동안 반드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요리사로의 경험이나 학업을 한 적이 있는지? 이번 호주요리유학 온라인박람회에서는 이처럼 자신에게 꼭 맞는 유학플랜을 세우기에 적합한 전문 카운셀러들이 박람회 참가신청자에 한해 1:1 무료 카운셀링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 전문 카운셀링을 통해 자기에게 맞는 지역과 학교를 선택하고 좀 더 성공적으로 졸업과 정착 및 취업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 1위 유학기관, IELTS공식주관사 IDP니까 가능한 유학
IDP는 1969년 호주 정부투자로 호주 39개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 유학기관으로,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유학수속업무와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IELTS(아이엘츠)를 공식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국제유학생 유치 협회(AIRC)’ 공식 인증기관으로 공신력 있고 신뢰할만한 유학 컨설팅 기관이다.

또한, 31개국, 80개 지사의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대학 랭킹 조사 기관인 THE (Times Higher Education)과 공동으로 매년 세계 대학 랭킹을 발표해오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기관과 함께 하는 유학을 준비한다면 체계적인 유학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호주요리유학 온라인박람회는 공식홈페이지(www.idp.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중에 지원서 작성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1:1 무료 카운셀링은 물론, 수속비 무료, 커피쿠폰 제공, IELTS 모의고사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니어헤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