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트럼프 "오바마케어 문제 많아, 대안 모색 중"…해리스 "의료 가치는 특권 아냐"
[속보]트럼프 "오바마케어 문제 많아, 대안 모색 중"…해리스 "의료 가치는 특권 아냐"
2024.09.11 11:34
악수로 시작한 해리스-트럼프, 낙태권·표적수사 설전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설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0일(현지시간) TV토론을 웃으며 악수로 시작했다.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방송 주관으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사회자가 두 후보를 소개한 뒤 해리스...
2024.09.11 11:33
TV 토론이 금융시장 뒤흔들까...긴장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첫 대선 후보 토론 후 금융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대선 후보 토론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지난 6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났을 때보다 더 불안했다며, 주식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
2024.09.11 11:33
[속보] 해리스 “트럼프, 인종차별, 분열 부추겨”
해리스 “트럼프, 인종차별, 분열 부추겨”
2024.09.11 11:26
트럼프 "이민자들 개·고양이 먹어"...해리스 "트럼프, 보안법 폐기해"
미국 민주당 해리스 카멀라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불법 이민자 문제를 두고 대립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토론에서 자신이 국경 통제 임무를 맡았음에도 불법 국경 통과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지...
2024.09.11 11:26
[속보] 트럼프 “당선 즉시 우크라전 종식 가능”…해리스 “전쟁 포기와 다름 없어”
트럼프 “당선 즉시 우크라전 종식 가능”…해리스 “전쟁 포기와 다름 없어”
2024.09.11 11:19
美 “한국산 HBM, 미국과 동맹 위해 개발해야”
미국 상무부 고위당국자가 한국 기업이 만드는 인공지능(AI)용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국 수출 통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미국이 최근 양자 컴퓨팅,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등 분야에서 시행한 대중 수출 통제에 한국도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앨런 에스테베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차관은 10일(현...
2024.09.11 11:16
[속보]해리스 "트럼프, 전세계 독재자들이 지지…김정은과 러브레터"
[속보]해리스 "트럼프, 전세계 독재자들이 지지…김정은과 러브레터"
2024.09.11 11:04
[속보]해리스 "폭도들 미국 의사당 진입…트럼프, 선동·방조해"
[속보]해리스 "폭도들 미국 의사당 진입…트럼프, 선동·방조해"
2024.09.11 10:51
[속보]트럼프 "1·6사태 책임자들만 기소…불체자 처벌은 없어"
[속보]트럼프 "1·6사태 책임자들만 기소…불체자 처벌은 없어"
2024.09.11 10:49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출 묶자 집 사는 사람 확 줄었는데…서울 생애 첫 집 마련은 늘었다[부동산360]
전방위적 대출 규제 아파트 거래량이 쪼그라드는 상황이지만, 생애 첫 주택 매수 분위기는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집계됐다. 2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무주택자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했다.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매수 건수는 지난 1월 2762건에 불과했지만, 8월 5037명을 기록하며 2021년 11월(7886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