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하나둘 中 입국장벽 치는 지구촌…中 ‘홀로코스트’ 비유 논란
전세계가 중국에 새 장벽을 쌓고 있다.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확산되자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등 신종 코로나 ‘원천차단’에 나선 것이다. 급기야 중국 외교관이 이를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달...
2020.02.03 11:35
“공포감 조성…마스크 금지” 안일한 인니·캄보디아
중국 본토 밖에서 신종 코로나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염병 대유행 조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일부 나라들의 안일한 대응이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사태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일부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사태를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신...
2020.02.03 11:35
中 시진핑, 우한에 군 의료진 1400명 투입…사스 경력자로
중국의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 수가 2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중국군 의료진 1400명이 3일 우한에 투입됐다고 중국 관영 중앙방송(CCTV)이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중앙군사위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2일 군 의료진의 우한 투입을 비준했다. 시진핑 주석은 군 의료 인력에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지원 임무에 총...
2020.02.03 11:13
“신종 코로나, 사스·메르스보다 확산 빨라…전세계적 대유행 조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적 대유행병이 될 것이란 전문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치사율이나, 예상 피해규모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
2020.02.03 11:04
태국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법 발견…“음성 전환”
[헤럴드경제=뉴스24팀]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태국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전날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인 71세 중국 여성이 독감과 에이즈바이러스(HIV)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혼합제 치료를 받은 뒤 48시간 만에 신종코로나 음성 반...
2020.02.03 11:03
중국과 담 쌓는 지구촌…중국 “홀로코스트 같아”
전세계가 중국에 새 장벽을 쌓고 있다.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확산되자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등 신종 코로나 ‘원천차단’에 나선 것이다. 급기야 중국 외교관이 이를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달...
2020.02.03 10:21
[美대선] 트럼프 대항마 누구…美 민주당, 3일 아이오와서 첫 경선
3일(현지시간)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을 ‘대항마’를 가르기 위한 민주당의 경선레이스가 본격화 한다. 이른바 ‘대선풍향계’라 불리는 아이오와주는 최근 세 번의 대선에서 잇따라 당락을 정확히 예측, 대선 주자들에게 필승을 다져야할 가...
2020.02.03 10:13
“트럼프 재선, 투자자엔 유리”…월街, 민주 집권 걱정에 플랜A~Z까지 대비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게 투자 관점에선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스위스의 한 대형은행이 내놓았다. 미 월스트리트(이하 월가)에선 민주당 집권 땐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한다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의견이 표출되고 있다. 대선 레이스의 출발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2020.02.03 09:49
“‘공포감 조성’ 마스크 착용 금지”…인니·캄보디아 등 ‘안일 대응’ 비난
중국 본토 밖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염병 대유행 조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일부 나라들의 안일한 대응이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사태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일부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사태를 부추겼...
2020.02.03 09:39
신종 코로나 거침없이 확산…中, 사망 361명·확진 1만7238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가 361명에 달하면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중국에서만 나흘째 매일 40명 넘게 숨지는 등 확산세가 거침이 없다. 특히 춘제(중국의 설) 연휴가 사실상 끝나 고향에서 일터로 돌아...
2020.02.03 09:33
5641
5642
5643
5644
5645
5646
5647
5648
5649
5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60층 초고층 재건축 마다했다…목동 14단지 49층으로 선회 [부동산360]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고 60층’으로의 재정비를 예고했던 목동 14단지가 ‘최고 49층’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목동 택지지구 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60층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건축에 따른 사업기간 및 공사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인근 단지들처럼 최고 40층대로 계획을 틀었다. 25일 목동 14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서울시에 신통기획 2차 자문회의 조치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조치계획에는 최고 층수를 6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