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애플, 대만 TSMC에 아이폰용 칩 생산 증대 요청
애플이 예상보다 뜨거운 아이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의 반도체 제조사인 TSMC에 A-시리즈 프로세서 생산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블룸버그는 TSMC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아이폰11과 아이폰11프로는 중국에서 특히 많이 팔리고 있다. 5G를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시장&middo...
2020.01.22 13:35
英 거주 말레이시아 3세 소년 ‘최연소 멘사회원’에
영국에 거주하는 한 말레이시아 소년이 3세의 나이로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무함마드 하리즈 나짐이란 이름의 이 소년은 스탠포드-비넷 아이큐(IQ) 테스트에서 142점을 얻었어 멘사에 초청됐다.존 스티버니지 영국 멘사 CEO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분명 매우 영리한 소년이고...
2020.01.22 12:13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가난한 나라가 기후변화 더 취약”
기후변화가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연구가 제기됐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기후변화에 더 취약하며,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결국에는 ‘부자 나라’와의 경제적 격차만 벌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미국 스탠버트대학의 노아 디펜바와 마셜 버크 교수진의 연구에 따르면 경제 수준이 낮은 국가들은 비교...
2020.01.22 11:45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탄소 배출량 4위 인도가 사회적 비용 부담은 최고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둘러싼 국제적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1t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될 때 사회가 입는 총 피해 규모를 수치화한 이른바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기후변화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시 고려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다.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폭풍, 극한 기후, 질...
2020.01.22 11:45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산불로 쑥대밭 되고 만년설 대신 풀…인류 풍요가 부른 재앙
230년을 참아온 자연의 분노가 대폭발하고 있다. 1784년 증기기관 발명이 초래한 예기치 못한 재앙이다. 화석연료를 태워 세를 확장한 1·2차 산업혁명이 인공지능(AI)발 4차 산업혁명의 앞길을 막는 형국이다. 뜨거워지는 지구는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자연은 풍요를 위해 생태계를 학대해 온 인류로부터 부...
2020.01.22 11:44
‘지구촌 우환’ 우한폐렴 공포…춘절 타고 퍼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원지인 우한을 넘어 중국 11개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다. 미국에서도 첫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중국인들의 이동이 많은 춘절 연휴를 앞두고 지구촌 모두가 비상 상황이다.2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한 폐렴 확...
2020.01.22 11:40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경제성장에 도움 되는 자연재해?…환경위기, 금융위기보다 무섭다
1930년대 대공황, 1987년 블랙먼데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이 경제위기라 불리는 이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예측이 불가능했고 파괴력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 한순간에 문을 닫은 기업들,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실업자들을 보며 인류는 경제가 파탄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고 어느 정도 성과를 ...
2020.01.22 11:39
무역합의로 한숨 돌린 中경제, ‘우한 폐렴’에 또 휘청
중국 경제가 '우한 폐렴'으로 시험대에 들었다고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매체는 미국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마친지 일주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가뜩이나 취약할 경제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라지브 비스워스 IHS마킷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
2020.01.22 11:34
정부, 이란에 ‘파병양해’ 특사 파견 검토
이란의 우려에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독자 파병을 결정하면서 이란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외교당국이 고심에 빠졌다. 당장 “한국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는 이란에 대해 우리 정부는 고위급 접촉을 통해 직접 설득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
2020.01.22 11:24
툰베리 “우리집은 아직 불타고 있다”…또 트럼프 저격
17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이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툰베리는 ‘기후 대재앙 방지’세션 연사로 나섰다.툰베리는 전세계가 여전히 기후 변화가 얼마나 시급한 당면 과제인지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고 있다...
2020.01.22 11:21
5671
5672
5673
5674
5675
5676
5677
5678
5679
5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평당 4200만원 너무 싸잖아!” 서울 아파트 가격 올려 팝시다 [부동산360]
자재값, 인건비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 가격이 치솟으며 일반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분양가 상향을 타진하는 모양새다. 기존에 정해둔 분양가 대비 시세가 오르며 분양가를 상승 조정할 여지가 생겼단 판단에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 조합은 최근 시공사 현대건설과 일반 분양 가격을 논의 중이다. 2026년 10월 입주가 예정된 ‘힐스테이트 등촌역’(총 517가구·분양 270가구)으로 재탄생하는 해당 사업장은 연말 혹은 내년 초 중 공급될 것으로 예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