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우한폐렴’ 중국 전역·미국으로 확산…사실상 전쟁 돌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원지인 우한을 넘어 중국 11개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다. 미국에서도 첫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중국인들의 이동이 많은 춘절 연휴를 앞두고 지구촌 모두가 비상 상황이다.2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한 폐렴 확...
2020.01.22 10:58
트럼프 목숨 값으로 ‘35억원’ 내건 이란 의원
이란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는 사람에 대한 포상금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원)를 내걸었다.아마드 함제 의원은 21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지역구인) 케르만주 사람들을 대표해 우리는 누구든 트럼프를 죽이는 사람에게 300만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
2020.01.22 10:45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②]아비규환 호주, 에베레스트엔 만년설 대신 풀…트럼프 “환경재앙 경고자, 바보 점쟁이 후예” 일축
230년을 참아온 자연의 분노가 대폭발하고 있다. 1784년 증기기관 발명이 초래한 예기치 못한 재앙이다. 화석연료를 태워 세를 확장한 1·2차 산업혁명이 인공지능(AI)발 4차 산업혁명의 앞길을 막는 형국이다. 뜨거워지는 지구는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자연은 풍요를 위해 생태계를 학대해 온 인류로부터 부...
2020.01.22 10:21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④] 탄소 배출 사회비용도 불균형…배출량 4위 인도가 가장 많이 부담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둘러싼 국제적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1t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될 때 사회가 입는 총 피해 규모를 수치화한 이른바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기후변화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시 고려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다.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폭풍, 극한 기후, 질...
2020.01.22 10:21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①] 금융위기보다 무서운 환경위기
1930년대 대공황, 1987년 블랙먼데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이 경제위기라 불리는 이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예측이 불가능했고 파괴력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 한순간에 문을 닫은 기업들,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실업자들을 보며 인류는 경제가 파탄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고 어느 정도 성과를 ...
2020.01.22 10:21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③] 불공평한 기후변화…가난한 나라일수록 더 취약
기후변화가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연구가 제기됐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기후변화에 더 취약하며,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결국에는 ‘부자 나라’와의 경제적 격차만 벌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미국 스탠버트대학의 노아 디펜바와 마셜 버크 교수진의 연구에 따르면 경제 수준이 낮은 국가들은 비교...
2020.01.22 10:20
중미 이민자들, 美 가기위해 강 건너 멕시코 입국 시도
[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국을 최종 목적지로 삼은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 강을 건너 멕시코 입국을 시도한 가운데 멕시코 군대가 국경을 봉쇄하면서 본국으로 송환되는 처지에 놓였다.21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수백 명의 중미 이민자들이 멕시코 남부 국경의 수치아테 강을 걸어서 ...
2020.01.22 10:11
전 세계 뒤덮는 ‘우한폐렴’ 공포…중국 전역·미국으로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원지인 우한을 넘어 중국 10개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다. 미국에서도 첫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지구촌 모두가 비상 상황이다.인민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2일 오전 기준 ‘우한 폐렴’ ...
2020.01.22 10:02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 ‘삐그덕’ …협력업체 중도 하차 잇따라
페이스북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가상화페 ‘리브라(Libra)’ 사업이 최근 잇단 개인정보 유출로 고전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함께 리브라 사업을 준비하던 페이팔과 이베이, 카스터카드, 보다폰 등 협력·투자업체들이 잇따라 대열에서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뉴스 전문방송인 ...
2020.01.22 09:36
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 아레나 바이러스까지…브라질서 사망자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가 중국 전역은 물론 미국까지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전세계를 우한 폐렴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신종 바이러스로 분류되는 아레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출혈열 사망자가 발생해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22일 브라질 보건부와 현지 언론에 따르...
2020.01.22 08:59
5671
5672
5673
5674
5675
5676
5677
5678
5679
5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