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대예측 2020] 트럼프 맞붙을 대항마는 누구?
전후 미국 대통령 가운데 재선에 실패한 사례는 39대 지미 카터와 41대 조지 부시 둘 뿐이다. 현직 대통령으로 누리는 언론의 집중적 관심, 4년의 짧은 임기로 성패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여론 등 ‘현역 프리미엄’은 도전자들이 넘기 쉽지 않은 장벽이다.쉽지 않은 싸움터에 민주당 후보로 26명이나 출사표를 ...
2020.01.01 09:01
[대예측 2020] 美 대선결과에 달린 세계 질서…트럼프 재선 시 무역전쟁 확전·‘고립주의’ 강화
오는 11월3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 하에 재편되고 있는 세계 질서의 운명을 결정지을 미국 대선이 예정돼 있다.여전히 미국이 세계 경제 1위 대국으로서 세계 질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만큼,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무역긴장과 이란·북핵 이슈, 세계의 경찰로서 미국의 역...
2020.01.01 09:01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1월 15일 서명"…2년만에 전환점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매우 크고 포괄적인 1단계 무역합의에 1월 15일 서명할 것"이라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행사는 백악관에서 열릴 것이다. 중국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
2020.01.01 08:52
지난해 美 3대지수 일제히 '역대 최고'…나스닥 35%↑
[헤럴드경제] 미국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상승세를 기록하며 한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해 다우지수, S&P 500지수, 나스닥 지수 등 주요 지수 모두 20, 3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거듭 갈아치웠다.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76.30포인트(0.27%) 오른 2만8538.44로 장을 마감했다. 2019년 전...
2020.01.01 08:29
"싸우는 것이 미래"…홍콩 시위대, 새해 첫 날 대규모 시위 예고
지난 6월 범죄인 인도법 반대시위로 촉발된 홍콩의 대규모 반중(反中)-반정부 시위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가 새해 첫날 유명 상업지구를 중심으로한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고 나섰다.2019년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란콰이펑, 빅토리아 하버, 그리고 유명 쇼핑몰...
2019.12.31 11:39
[대예측 2020-국제] 바이든·샌더스·워런 삼각구도 속 ‘트럼프 대항마’는?
전후 미국 대통령 가운데 재선에 실패한 사례는 39대 지미 카터와 41대 조지 부시 둘 뿐이다. 현직 대통령으로 누리는 언론의 집중적 관심, 4년의 짧은 임기로 성패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여론 등 ‘현역 프리미엄’은 도전자들이 넘기 쉽지 않은 장벽이다.쉽지 않은 싸움터에 민주당 후보로 26명이나 출사표를 ...
2019.12.31 11:31
[대예측 2020-국제] 11월3일 ‘트럼프보다 더 강력한 트럼프’가 온다
오는 11월3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 하에 재편되고 있는 세계 질서의 운명을 결정지을 미국 대선이 예정돼 있다.여전히 미국이 세계 경제 1위 대국으로서 세계 질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만큼,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무역긴장과 이란·북핵 이슈, 세계의 경찰로서 미국의 역...
2019.12.31 11:31
中 류허 부총리 워싱턴행…미중 무역합의 서명 임박
미국과 중국이 화해의 악수로 2020년을 열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지난해 12월13일(현지시간) 1단계 무역합의에 이어 조만간 중국 측 협상단을 이끈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을 찾아 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미중은 물론 전세계에 불확실성 그늘을 드리운 무역전쟁이 종전까지는 아니더라도 휴전에 들...
2019.12.31 11:11
카를로스 곤 닛산 전 회장, 보석 중 레바논으로 도주
카를로스 곤 전(前) 르노·닛산 회장이 보석으로 풀여난 뒤 재판을 준비하다가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검찰에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있던 곤 전(前) 회장이 일본을 떠나 레바논으로 도주했다.곤 전 회장은 지난 4월 유가증권 보고서 허위기재...
2019.12.31 09:27
자녀 등교도 불안…美 반유대주의 범죄 증가에 유대인 사회 공포 확산
지난 28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에서 유대교 성직자 랍비의 집에 한 남성이 무차별 흉기테러를 벌이며 5명이 크게 다친 가운데, 증가하는 반유대주의 범죄로 인한 유대인 사회의 공포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야권 인사들은 반유대주의 확산과 더불어 증오 범죄 증가와 관련, 백인 우월주의를 강조해 온 도널드 트럼프 대...
2019.12.30 14:22
5711
5712
5713
5714
5715
5716
5717
5718
5719
5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