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10월 日 방문 한국인 65.5%↓…4개월 연속 감소
[헤럴드경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방일 한국인의 감소율은 점점 커지는 양상이다.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0일 발표한 지난달 방일 외국인수 추계치에 따르면 올해 10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19만73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65.5% 줄...
2019.11.20 20:13
교도 "文대통령, 아베에 '징용·수출규제·지소미아 포괄해결 지향' 뜻 밝혀"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보낸 친서에서 징용 문제·수출규제 강화·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포괄적 해결을 지향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일왕의 즉위 선언 행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2019.11.20 19:42
이스라엘, 시리아 내 이란 표적 수십곳 공습…"11명 사망"
[헤럴드경제]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이란 목표물에 대규모 공습을 전개했다.전날 이스라엘 점령하에 있는 시리아 골란고원에 로켓 공격이 가해진 데 따른 맞대응 차원이다.AP,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0일(현지시간) 자국 전투기들이 이란 정예부대 쿠드스군에 속한 목표물 수십 개를 타격했다고 밝혔다.타격 대상...
2019.11.20 18:18
알리바바 홍콩 상장가 176홍콩달러 확정…15조원 조달 전망
[헤럴드경제] 알리바바가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129억달러(약 15조9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전망이다.중국 경제지 차이신(財新), 로이터통신 등은 2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알리바바의 홍콩 상장가가 176홍콩달러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이는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주식 종가보다 2.8% 낮은 가격...
2019.11.20 17:56
백악관 대변인도 거짓말? "오바마 정부, '실패할 거야' 메모" 주장했다 역풍
스테파니 그리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참모들이 백악관을 비우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패를 바라는 듯한 메모를 남겼다고 주장했다가 '거짓말'이라고 역풍을 맞자 진화에 나섰다.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그리샴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2017년 백...
2019.11.20 15:23
미국 오는 국제학생 수 감소…경제와 대학에 ‘타격’
미국에 오는 국제학생들의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국 경제와 대학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CNN비지니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전문 교육자들의 국제협회인 국제교육자협회(NAFSA)에 따르면, 2016년 가을 이후 계속된 국제학생 등록 감소로 미국 경제는 118억 달러(약 13조7600억원)에 6만...
2019.11.20 15:19
규제도 막지 못한 기술주들의 질주…10년來 최대 상승
미국 기술기업들이 지난 10년 이래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논란, 반독점법 위반 조사 등 각종 악재도 이들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들어 S&P500 내 기술 부문은 41% 급등, 24%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S&P500 전체의 상승세를 견...
2019.11.20 15:03
알리바바는 왜 지금, 홍콩 증시에 상장할까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홍콩 증시 상장으로 117억달러(한화 약 14조억원) 정도를 조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리바바가 하필이면 왜 지금, 민주화 시위로 불안한 도시 홍콩에서 상장을 하는 것일까.홍콩 시위를 이유로 한차례 기업공개(IPO)를 연기했던 알리바바가 오히려 시위가 더 격화된 현 시점에 홍콩 ...
2019.11.20 14:38
美당국자들 "트럼프 우크라이나 통화, 이례적·부적절" 증언
미국 당국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통화가 이례적이고 부적절했다고 탄핵조사 공개 청문회에서 증언했다.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 담당 국장으로 근무 중인 알렉산더 빈드먼 육군 중령은 19일(현지시간) 탄핵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7월 2...
2019.11.20 14:17
"탄핵 증언보다 흥미로워"…생중계 중 포착된 '커피 흡입' 여성, 청문회 '깜짝 스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하원 정보위원회의 공개청문회가 2주 차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뜻 밖의 인물이 '청문회 깜짝 스타'로 급부상했다.19일(현지시간) 열린 세 번째 공개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고 있는 알렉산더 빈드먼 육군 중령 뒤로 커피를 '들이키는' 한...
2019.11.20 13:52
5771
5772
5773
5774
5775
5776
5777
5778
5779
5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만2000가구 이사 못갈라 초긴장…조합 24일 공사중단 시공사 만난다 [부동산360]
입주를 한달여 앞두고 공사비 갈등으로 멈춰선 서울시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이 기반시설을 담당한 시공사 대표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공사중단에 따른 준공 불승인, 입주지연은 막아야 한다는 조합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 협상결과가 주목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임원진은 다음날 오전 아파트의 기반시설을 담당하는 세 회사(동남공영·중앙건설·장원조경) 대표들과 만나 막판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자리에는 서로간의 이견을 조율하고 협상이 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