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분석 보고서
회계처리가 투명한 기업일수록 투자 성과가 우수하다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3일 ‘투명한 기업이 더 잘 간다’는 보고서에서 투명성에 우수한 실적까지 결합하면 주가는 폭발적인 수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투명성과 실적 기반을 모두 갖춘 종목으로 삼성전자 KT 신세계 대림산업 현대미포조선 롯데제과 빙그레 대교 무림P&P 태영건설 유니드 롯데삼강 무학 일신방직 크라운제과 광동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선광 F&F 계양전기 등 20개사를 꼽았다.
이태경 기자/ unip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