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유럽 문제 더블딥 문제로 투자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그러나 엄청난 기회다. 일본이 신용등급을 강등한 2001년과 2002년 일본 증시는 직후 단기에 엄청난 지수 상승이 나왔다. 이기기 위한 엄청난 부양 정책 때문이다.
세력들은 이것을 알고 투매 물량을 추가로 잡아 매집을 끝낸 후 단기 엄청난 시세를 폭발시킨다. 개인들이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게 날려 버리기 때문에 이 후 추격 매수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회 초기에 빨리 물량 담아야 할 종목을 공격적으로 잡아야 한다.
오늘 필자는 복잡한 난세의 증시에 단기 손실 난 계좌를 바로 복원하는 것은 물론 상식을 초월하는 엄청난 폭등 시세로 바로 연결될 종목을 제시한다. 올해 터진 급등주 기록은 아마도 이 종목이 다 갈아치우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폭등 예약의 급등주다.
농담 같은가? 추천 안 한 종목 추천했다고 하지 않는다.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 5만원 가까이 터졌다. 대선테마, 바이오 테마 초기에 등장할 때 가장 먼저 전문가 중 추천한 사람이다. 중장기 종목의 경우 강연회에서 추천한 기아차가 추천 당시 6000원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000원대 추천해 지금 수익률이 4000%가 넘는다. 다날은 필자가 자신한 목표 상승률인 500% 폭등을 넘어 두 달 만에 1000% 터져 투자자들의 '팔자'를 고쳐 주었다.
하다 못해 불과 2주전 국내 초유의 '팬티테마'가 터질 것이라며 쌍방울트라이와 좋은사람들 주목하라고 한 것이 필자가 아닌가?
이번에는 장담하건데 바이오와 헬스케어가 합쳐진 종목이 터진다. 그간 폭등했던 메디포스트와 산성피앤씨 같은 줄기 세포 보다 압도적으로 터질 재료가 긴급하게 추가 되었으니 아무래도 올해 증시 최고의 폭등주 기록은 이 종목의 차지가 될 듯하다.
실적은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사상 최대 실적인데 이 종목은 실적을 이야기 하려고 하지 않는다. 신규 프로젝트가 엄청나다. 전세계 바이오 업계가 무려 1000조원이 넘는 시장을 놓고 한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관련 기술력이 이미 확보된 기업이다.
셀트리온의 폭등에서 보았듯 신규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 초기에 주식 잡아두면 무조건 대박이 터지는데 지금 이 기업이 딱 그 자리다. 이미 지난 2분기부터 매출이 폭발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셀트리온이 추세적으로 상승했다면 이 종목은 단기에 그 수익을 만들어 버릴 급등패턴이니 안 잡을 수 없다.
여기에 최근의 증시 상황에서 엄청난 호재가 가세했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결국 미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기 부양에 나서게 되는데 그 핵심이 바로 헬스케어 부분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헬스케어가 복지의 최우선인 미국은 결국 확보된 재정으로 헬스케어를 다시 들고 나올 수 밖에 없다.
이 종목은 헬스케어 부분 국내 최고의 지존급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헬스케어계의 거성인 것이다. 그런데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으니 대박이 불가피 한 것이다. 재료 곧 터진다. 그 전에 잡을 수 있는 기회는 기껏해야 1~2일이다. 잡으면 바로 터진다. 지금이 딱 기회니 손실난 투자자 현금 조금이라도 남은 투자자라면 이 종목 빨리 지금 잡아야 한다.
장담하건데 이 종목의 단기 급등 수익률을 바로 다음주에 필자가 자랑하고 있을 것이다. 빨리 이 종목 잡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팜스토리한냉/이큐스앤자루/폴리비전/대현/아시아나항공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